코로나와 기후변화로 식량 수급에 불안정을 겪는 우리나라뿐 아니다 인접한 중국도 폭우로 식량 생산이 줄어들고 유통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식자재 가격이 오르고 있다. 시진핑 주석이 음식 낭비를 단호히 막자며 ‘광판운동’과 ‘N-1운동’을 시작한 배경이기도 하다.
동아프리카와 중동, 남아메리카 등은 메뚜기 떼가 몰려와 농작물을 먹어 치우는 바람에 골머리를 앓았다. 에피는 기후변화와 코로나19로 인한 농업 생산과 유통에 대한 고민을 담아<식량의 과학>을 특집 주제로 잡았다. 식량 위기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과학 기술이 연구되고 있지만 현실에 적용하기 녹록치 않은 현상에 대해서도 진단했다.

